상대를 고르고,
말을 걸어보세요
먼저 이야기를 들어줄 상대를 만듭니다.
오랜 친구, 다정한 선생님, 세상을 떠난 누군가 — 누구든 괜찮습니다.
그 상대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적어 보세요.
쌓인 이야기는 에피소드가 되고, 에피소드가 모여 한 권의 책이 됩니다.
이야기는
이 안에만 있어요
적으신 대화와 사진은 이 기기 안에만 저장됩니다.
저장은 여기서 끝납니다.
- 회사는 무엇을 쓰셨는지 볼 수 없습니다
- AI가 답할 때만 그 메시지가 잠깐 전달되고, 어디에도 남지 않아요
- 다른 기기로 로그인해도 대화는 이어지지 않습니다
- 폰과 컴퓨터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갖습니다
가끔
백업해 주세요
이 안에만 있다는 건,
기기를 잃으면 이야기도 잃는다는 뜻입니다.
앱을 지우거나, 인터넷 사용 기록을 지우거나, 폰을 바꾸면
그동안의 이야기가 사라집니다.
설정에서 백업 파일 하나로 내보낼 수 있어요.
새 폰에서 그 파일을 불러오면 그대로 이어집니다.
새 이야기가 쌓이면 2주에 한 번 조용히 알려드릴게요.
책으로 만들 땐
올려주세요
에피소드는 [페이저북스에 올리기]를 누를 때만 서버로 올라갑니다.
그때 사진 원본도 함께 갑니다.
- 올린 에피소드는 다른 기기에서도 보입니다
- 올리지 않은 이야기는 그대로 기기에 남습니다
- 사진이 많으면 데이터를 꽤 씁니다 — 와이파이를 권합니다
올린 뒤 180일 안에 책으로 만들지 않으면 지워집니다.
「책꽂이」에서 남은 날짜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.